무대가 시작되는 순간, 설명은 필요 없어졌다.


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낯선 도시까지 걸어갔다.
어느새 내 일상 곳곳에
산하가 조금씩 스며들었다.












맛있는 걸 먹을 때마다
이 순간도 함께 남기고 싶었다.











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
내 방식대로 다시 만들어보았다.



하나씩 모았을 뿐인데,
어느새 전부 소중한 기록이 됐다.



이유는
끝내 찾지 못했지만
내 하루에는
작은 별들이 남았다.
그걸로
충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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